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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23일 월요일부터 4월27일 금요일까지 KBS1에서 방송하는 인간극장에서는 '선영 씨의 요망진 정원'편으로 제주도 송당리로 귀농해 정원을 가꾸며 온실카페를 운영하는 이선영 씨의 이야기가 방영됩니다
실내는 2층까지 자리가 있고 다양한 꽃과 화초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밖의 정원도 천육백여평으로 꽤 넓고 잘 가꿔져 있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으며 밖에서도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6시에 마감을 한다고 합니다
블로그(http://blog.naver.com/songdangnamu)나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ongdangnamu)을 참고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방송내용
제주도 한라산의 동쪽 송당리에 있는 선영 씨네 정원은 다양한 꽃과 식물들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선영 씨와 남편 이석윤 씨는 땀으로 이 정원을 가꿨다고 합니다
선영 씨는 서울에서 꽃집과 카페 그리고 식당까지 운영했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느긋하게 살며 자신만의 정원을 꾸미고 싶다는 생각에 육년전에 두아들 그리고 남편과 제주도 송정리로 귀농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당근밭을 정원으로 갓꿔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 이선영 씨가 운영하는
온실카페 < 송당나무 >
제주 제주시 구좌읍 송당5길 68-140(송당리 874-4)
방송에 나온 송당나무는 제주 알진오름입구 부근에 있는 가드닝 카페 입니다
실내는 2층까지 자리가 있고 다양한 꽃과 화초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밖의 정원도 천육백여평으로 꽤 넓고 잘 가꿔져 있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으며 밖에서도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6시에 마감을 한다고 합니다
블로그(http://blog.naver.com/songdangnamu)나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ongdangnamu)을 참고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방송내용
제주도 한라산의 동쪽 송당리에 있는 선영 씨네 정원은 다양한 꽃과 식물들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선영 씨와 남편 이석윤 씨는 땀으로 이 정원을 가꿨다고 합니다
선영 씨는 서울에서 꽃집과 카페 그리고 식당까지 운영했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느긋하게 살며 자신만의 정원을 꾸미고 싶다는 생각에 육년전에 두아들 그리고 남편과 제주도 송정리로 귀농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당근밭을 정원으로 갓꿔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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