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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Surprise
전설의 미녀
19세기 페르시아, 어느 날부터 청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뜻밖에도 그 이유는 모두 한 미녀 때문이었다!
페르시아 최고의 미녀로 칭송받던 한 여 여인의 놀라운 이야기!
페르시아인들에게 알려진 진정한 ‘천상의 미인’은 1883년에 태어난 타즈 살타네 공주로 페르시아 최고의 미녀로 칭송되었다고 합니다
19세기 페르시아인들은 진정한 미녀는 반드시 몸매에 볼륨이 있고 둥글어야 하며, 눈썹은 굵을수록 좋고, 수염은 깎지 않고 기를수록 더욱 아름답다고 여겼다고 합니다
19세기 페르시아 카자르 왕조(1779~1925) 사진 속 여성은 통통한 체구에 굵은 눈썹, 그리고 수염까지 가지고 있어 위의 기준에 딱 일치합니다
이란의 근대 왕조인 카자르 왕조의 나시르 앗딘 샤(Naser al-Din Shah Qajar)왕의 11남 10녀 중 8번째 딸이었던 공주는 당시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다고합니다
구혼자가 145명에 이르렀고 거절당한 사람중 13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 출처 : https://m.insight.co.kr/news/129722
죽은 자의 물건
1999년 멕시코, 멕시코시티 한복판에서 한 구의 유골이 발견되는데…
뜻밖에도 그 유골은 해골모양의 무언가를 쥐고 있었다! 기괴한 소리를 내는 호루라기의 정체는?
사람이 지르는 비명과 비슷한 소리를 내는 악기가 있다고합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큐리오시티는 고대 아즈텍 문명에서 전해진 '죽음의 호루라기(Death Whistle)'를 소개했습니다
외형은 해골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입으로 불면 사람이 비명을 지르는 듯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출처 : “사람 비명소리가 난다 ㄷㄷ” 섬뜩한 소리 내는 '죽음의 호루라기'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8033
언빌리버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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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에서 포도대장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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