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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햄버거 달인
이재호 ( 男  / 48세 / 경력 21년)
< 레이키친 >

서울 마포구 포은로 63
☎02-6080-6009
* 화요일 휴무

최근 SNS를 섭렵한 양식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서울 마포구. 이곳의 햄버거는 두툼한 소고기 패티와 베이컨을 쌓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독특한 소스 맛으로 입소문을 탔다. 이 햄버거를 만든 달인은 이재호 (男 / 48세 / 경력 21년) 달인이다. 유명 호텔 출신 요리사로, 달인이 만든 요리에는 20년 내공이 담겨있다. 직접 만든 소고기 패티부터 가장 공들여 만든 소스까지. 가공품을 받지 않고 전부 손으로 만드는데 달인이 이렇게까지 정성들여서 만드는 이유가 있다. 달인의 어렸을 적 꿈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었다고. 현재, 그 꿈을 이루었지만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달인의 햄버거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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