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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는 몸신이다 181회 는 ‘내 얼굴에 벌레가 산다?! 콜라겐 파괴하는 모낭충’ 편이 방송됩니다
모낭충이란 우리 피부에 살고있는 기생성 진드기로 대부분의 성인들 피부에 있다고 합니다
특히 눈꺼풀 코 주변 머리 등의 피지선과 모낭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모낭충은 얼굴의 피지를 먹이로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암컷 한 마리가 두달만에 약 천삼백만 마리까지 무섭게 번식을 한다고 합니다
피부 1제곱센치에 모낭충이 한마리가 안되면 피부 항상성 유지에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낭충이 너무 늘어나면 피부의 콜라겐과 모근 벽을 먹어치워 피부 노화 뿐아니라 여드름 등 피부 염증이 생길수 있으며 탈모까지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주 몸신 주치의 김지영 피부과 전문의는 요즘처럼 더운때 얼굴 피부의 온도가 놉아져서 피지와 땀이 많아져 모낭충의 먹이가 늘어 어느때보다 왕성하게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유명한 최수경 원장이 몸신으로 출연해 모낭충의 먹이가되는 피지를 손쉽게 업애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모낭충이란 우리 피부에 살고있는 기생성 진드기로 대부분의 성인들 피부에 있다고 합니다
특히 눈꺼풀 코 주변 머리 등의 피지선과 모낭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모낭충은 얼굴의 피지를 먹이로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암컷 한 마리가 두달만에 약 천삼백만 마리까지 무섭게 번식을 한다고 합니다
피부 1제곱센치에 모낭충이 한마리가 안되면 피부 항상성 유지에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낭충이 너무 늘어나면 피부의 콜라겐과 모근 벽을 먹어치워 피부 노화 뿐아니라 여드름 등 피부 염증이 생길수 있으며 탈모까지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주 몸신 주치의 김지영 피부과 전문의는 요즘처럼 더운때 얼굴 피부의 온도가 놉아져서 피지와 땀이 많아져 모낭충의 먹이가 늘어 어느때보다 왕성하게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유명한 최수경 원장이 몸신으로 출연해 모낭충의 먹이가되는 피지를 손쉽게 업애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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