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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장어와 삼계탕 고창 민물장어 강화도 갯벌장어 양어장 공주 삼계탕 공장 평택 부화장 인천 강화군 더위잡는 건강음식 장어집 삼계탕집 513회 8월1일
백발마님 2018. 7. 26. 14:57EBS1 극한직업스페셜 506화 2018년 8월1일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달아난 입맛을 되찾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여름 대표 보양식인 장어와 삼계탕 입니다
이버주 극한직업에서는 장어 양식장과 삼계탕 공장의 작업자들의 이야기를 방송합니다
전북 고창군에 있는 민물장어 양어장에 장어만 무려 20만 마리나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수시오 장어를 무게따라 구분하는 해야하며 이동안에는 작업자들이 어깨부터 다리까지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장어 가공 작업도 이루어진다고 하며 하루에 약 천오백마리의 장어를 손질한다고 합니다
장어 손질은 전과정을 수작업으로 하고 날카로운 칼을 사용하기 때문에 언제나 긴장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민물장어를 양식하는 작업자들의 현장이 방송됩니다
인천 강화도에 있는 갯벌장어 양어장에서는 장어를 갯벌에 풀어서 키운다고 합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새우나 치어가 쓸려들어와 장어가 직접 잡아먹으며 큰다고 합니다
갯벌에 물이 적당히 있을 때 그물로 장어를 잡지만, 장어가 갯벌에 박혀서 안나올 때는 펌프로 물을 뺀다음 직접 들어가서 손으로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한 부화장에서는 삼계탕 들어가는 닭을 키운다고 합니다
특히 발육실에서는 병아리가 잘 부화할 수 있도록 알을 움직여서 마치 암탉이 알을 굴려주는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충남 공주시에 있는 삼계탕 공장에서는 삼계탕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다고 합니다
여름이면 보양식의 대표인 삼계탕을 쉴 틈없이 생산해야 되서 아침 일찍부터 바쁘다고 합니다
복날을 맞은 이맘때가 제일 바쁘며 이때 하루에 약 천오백마리의 닭을 손질한다고 합니다
닭의 기름과 불순물 등을 깔끔하게 없애고 세척까지 끝내야 닭 손질이 마무리 된다고 합니다
더위잡는 건강 음식! 장어와 삼계탕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달아난 입맛을 되찾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여름 대표 보양식인 장어와 삼계탕 입니다
이버주 극한직업에서는 장어 양식장과 삼계탕 공장의 작업자들의 이야기를 방송합니다
전북 고창군에 있는 민물장어 양어장에 장어만 무려 20만 마리나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수시오 장어를 무게따라 구분하는 해야하며 이동안에는 작업자들이 어깨부터 다리까지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장어 가공 작업도 이루어진다고 하며 하루에 약 천오백마리의 장어를 손질한다고 합니다
장어 손질은 전과정을 수작업으로 하고 날카로운 칼을 사용하기 때문에 언제나 긴장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민물장어를 양식하는 작업자들의 현장이 방송됩니다
인천 강화도에 있는 갯벌장어 양어장에서는 장어를 갯벌에 풀어서 키운다고 합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새우나 치어가 쓸려들어와 장어가 직접 잡아먹으며 큰다고 합니다
갯벌에 물이 적당히 있을 때 그물로 장어를 잡지만, 장어가 갯벌에 박혀서 안나올 때는 펌프로 물을 뺀다음 직접 들어가서 손으로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한 부화장에서는 삼계탕 들어가는 닭을 키운다고 합니다
특히 발육실에서는 병아리가 잘 부화할 수 있도록 알을 움직여서 마치 암탉이 알을 굴려주는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충남 공주시에 있는 삼계탕 공장에서는 삼계탕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다고 합니다
여름이면 보양식의 대표인 삼계탕을 쉴 틈없이 생산해야 되서 아침 일찍부터 바쁘다고 합니다
복날을 맞은 이맘때가 제일 바쁘며 이때 하루에 약 천오백마리의 닭을 손질한다고 합니다
닭의 기름과 불순물 등을 깔끔하게 없애고 세척까지 끝내야 닭 손질이 마무리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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