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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05년 발생한 강릉 노파 살인사건은 12년동안 미제로 남아있었는데 지난해 범행 도구로 쓰였던 테이프 심지에서 발견된 쪽지문으로 용의자 정 씨를 검거했다
하지만 이 쪽지문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 1심에서 살인의 결정적 증거로 채택되지 못했고 결과는 무죄 였다
검거된 정 씨는 일관되게 범행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만난자이에서 다른 용의자가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한다
제작지은 사건 현장에서 프로파일링을 통해 분석해본다
범이은 장 할머니의 손과 발을 테이프로 1차로 결박하고 전깃줄로 2차 결박했다
제작진은 전깃줄 매듭법에 주목을 한다
이번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3년동안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강릉 노파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쳐본다
'그것이알고싶다'는 SBS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쪽지문과 립스틱 - 살인의 증거인가, 우연의 흔적인가
2005년 발생한 강릉 노파 살인사건은 12년동안 미제로 남아있었는데 지난해 범행 도구로 쓰였던 테이프 심지에서 발견된 쪽지문으로 용의자 정 씨를 검거했다
하지만 이 쪽지문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 1심에서 살인의 결정적 증거로 채택되지 못했고 결과는 무죄 였다
검거된 정 씨는 일관되게 범행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만난자이에서 다른 용의자가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한다
제작지은 사건 현장에서 프로파일링을 통해 분석해본다
범이은 장 할머니의 손과 발을 테이프로 1차로 결박하고 전깃줄로 2차 결박했다
제작진은 전깃줄 매듭법에 주목을 한다
이번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3년동안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강릉 노파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쳐본다
'그것이알고싶다'는 SBS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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