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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808회 2018년 4월1일 수리야 보날리 백플립 은반위의흑진주 은메달 거부 인종차별 프랑스 피겨선수)

은반 위의 흑진주


수리야 보날리는1973년에 태어난 프랑스의 피겨스타 .
흑인선수여서 차별을 받음
유럽선수권대회에 1991년부터 5번참가하 월등한 기량을 선보였지만 금메달 획득을 못함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쿼드러플 점프(4회전 점프)를 시도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이었던 나가노 올림픽에서 ‘백플립’을 선보이고 은퇴



백플립 공중에서 뒤로 한번 도는 위험한 기술로 피겨협회에서 금지
백플립을 선보인 보날리는 기술점수에서 감점받고 10위를 기록
   
 ※방송전에 작성된 글로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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