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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40년 핏사는 인생 수선방 2018년 8월2일 방송하는 채널A(채널에이) 독한인생 서민갑부 189회는 '멋남 현규씨의 15억 원 수선방'편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의 옷을 수선하는 소문낸 수선가게 를 소개합니다


 

■ 스타일핏 수선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334 한양상가 334
02-541-5202




현규씨는 열두살 어린나이에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서울로 왔다고 합니다

돈을 벌려고 궂은 일도 마다 않고 하던 그가 어느 날 양복점에 걸린 정장을 보고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양복점에 취업해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일년후에 양복 기술을 익힐수 있었습니다

열여덜부터 앙복을 직접 만들기 시작햇으나 80년대 등장한 기성복 때문에 위기에 처했고 양복점을 나와 여러가지 일을 했지만 실패했다고 합니다

현규씨는 가장 잘하는 ‘수선’기술로 승부를 보고자 백화점 근처에 수선 집을 열었고 지금은 압구정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의류수선 등으로 한해에 15억의 매출을 오리는 수선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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