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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식당 >
02-784-1866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17(여의도동 21-3 서울상가 2층)
이영자가 신인 시절 억울하고 서러운 일이 있을 때 한강에서 소리친 뒤 칼칼해진 목을 풀러 오던 식당이라고 합니다
이집은 여의도수제비로 유명한 곳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이 사랑하는 곳중 하나라고 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니다
수제비 외에도 파전과 감자전도 많이 찾는 메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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