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내러 왔습니다 시즌2 5회 연남동 수제버거

< 니꾸킹버거 >
050-71349-8498
http://instagram.com/nikukingburger_seoul
서울 마포구 동교로34길 17(연남동 381-3)

youtu.be/FAk0Td_lUe8

영업시간
화요일 17:00~21:30
수 목 금 토 일 12:00~21:30
월요일 휴무
포장가능
예약 및 포장 Dm 가능

니꾸킹 의 뜻은 고기짱 이란 말입니다
수비드 패티와 묵직하고 고소한 빵 을 제공합니다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5회에는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한 수제버거 맛집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강철부대’로 유명한 해난구조대 예비역 황충원, 군사경찰특수임무대 예비역 강원재를 소개한다.

‘돈쭐부대’에 자진으로 입대 한 두 사람은 “하루에 6끼를먹을 때도 있다”, “삼겹살을 15인분 먹은 적이 있다”라고 밝히고, 제이쓴의 제안에 ‘이영자 공주님 안기’에도 도전한다.

그러니 이영자는 강원재의 잇따른 도전에 꿈쩍하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고, 오히려 강원재를 한 번에 번쩍 들어 올려 녹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710,500원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쏘영, 아미, 먹갱 팀과 수향, 만리, 황충원, 강원재팀을 차례로 투입한다.

‘강철부대’를 흡수한 ‘돈쭐부대’가 미션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오는 5일 저녁 8시 30분채널 IHQ에서 방송되는 ‘돈쭐내러 왔습니다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