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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주먹 불끈쥐고 손명익 회장 철의사나이 연매출 8천억 성공신화 성공의한수 성호기업 성호그룹 경주 천북단지 15회 철스크랩 쇼트볼 생산 고물 재활용 리싸이클링
백발마님 2018. 7. 31. 09:16맨주먹 불끈쥐고 17회 전진하 회장 방송정보 보기
< 성호기업 >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면 천북산단로1길 74-51(오야리 12-5)
054-774-0900
철스크랩 가공 쇼트볼 철근 생산 고철 철판 가공 길로틴
손명익 회장은 목욕탕 때밀이를 하며 모은 돈으로 스물넷의 나이에 대호철강이라는 고물상을 창업했다고 합니다
전국 백만만호 건설 붐과 쓰레기 종량제를 하게되면서 고철의 가치가 올라가 사업을 더 확장을 하게 되었고 2002년도에는 회사명을 성호 기업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그이고 본격적으로 철 스크랩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단지 수집만이 아닌 중간상인들이 모은 철 스크랩을 사서 다시 가공해 제강사들에게 팔았다고 합니다 또한 그에 필요한 고가의 장비도 구축하게 됩니다
현재 해마다 백만톤의
철스크랩을 제강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철스크랩을 원재료로 쇼트볼을 생산 및 주조사업으로 해마다 12만톤의 이르는 제품을 제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자동차부품 가공과 플랜트 제작,철강재 유통, 건설, 리조트 사업 등 다양한 계열사가 있는 중견그룹으로 세계를 향해 도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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