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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 396회'에선 민물장어로 연 매출 70억 원을 이룬 청년 갑부 장병규 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병규 씨는 경북 예천군에서 장어 양식부터 식당, 직판장, 온라인 쇼핑몰까지 운영하고 있다

[ 갑부의 장어집 ]
< 베풀장어 >

054-654-1531
경북 예천군 호명면 양지1길 11

코로나19로 대다수 소상공인·자영업자가 경영 위기에 처했지만, 갑부는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하 450M 암반에서 끌어 올린 깨끗한 지하수로 키운 장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직접 장어를 키우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사이즈가 큰 장어를 공급한다 게다가 지난 4년 동안 1kg에 49000원이라는 엄청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부터 여러 소셜커머스 판매처에 홈쇼핑, 지역 온라인 장터까지 판매처를 다양하게 뚫어 1년 내내 장어를 판매하고 있다. 여름 한철이 아닌 꾸준한 판매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 할 수 있다
손질하고 남은 장어 머리와 뼈로는 애견 수제 간식까지 만든다
이번주 서민갑부에서 청년갑부 병규씨의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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