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인간극장 풋내기 약초꾼의 꿈 전진여 아버지 전성진 양양 부녀약초꾼 27년 자연산 약초 산삼 강원도 심마니 팔복이 팔복약초
백발마님
2018. 6. 3. 19:51
풋내기약초꾼의꿈 2018년 6월4일 월요일부터 6월8일 금요일까지 방송하는 kbs 인간극장 '풋내기 약초꾼의 꿈'편에서는 베테랑 심마니 전성진 씨와 이제 막 산을 타기 시작한 딸 전진여 씨의 이야기가 방영됩니다
< 심마니 팔복이 >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로 18-13 (남문리 151-3)
033-671-0021
http://www.8bock.co.kr
스물여덟살의 젊은 약초꾼, 전진여 씨는 양양의 깊은 산속을 약초와 산삼을 찾아다니고 있다
마흔이 넘은 아저씨들이 주로 하는 약초 캐는 일을 한창 젊은 나이에 그것도 여자가 한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진여 씨는 도시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산삼을 캐서 돈을 벌겠다는 꿈을 갖고 귀향을 했다
그리고 메마른 도시의 직장생활 보다 산속을 돌아다니는 약초꾼 생활이 더 적성에 맞았다
그런 진여 씨에게 약초꾼 생황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은 27년 경력의 약초꾼 아버지 전성진 씨다
아버지 성진 씨는 딸이 힘든 약초꾼 일을 하겠다는 것이 좋지는 않았지만 산에 간다고 하면 따라나서는 진여 씨의 열정에 노하우를 조금씩 알려주고 있다
이제 산에 오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진여 씨는 산삼을 캐러 갈려는 욕심이 앞선다 그런 딸을 보는 아버지는 걱정이 된다
< 심마니 팔복이 >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로 18-13 (남문리 151-3)
033-67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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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살의 젊은 약초꾼, 전진여 씨는 양양의 깊은 산속을 약초와 산삼을 찾아다니고 있다
마흔이 넘은 아저씨들이 주로 하는 약초 캐는 일을 한창 젊은 나이에 그것도 여자가 한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진여 씨는 도시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산삼을 캐서 돈을 벌겠다는 꿈을 갖고 귀향을 했다
그리고 메마른 도시의 직장생활 보다 산속을 돌아다니는 약초꾼 생활이 더 적성에 맞았다
그런 진여 씨에게 약초꾼 생황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은 27년 경력의 약초꾼 아버지 전성진 씨다
아버지 성진 씨는 딸이 힘든 약초꾼 일을 하겠다는 것이 좋지는 않았지만 산에 간다고 하면 따라나서는 진여 씨의 열정에 노하우를 조금씩 알려주고 있다
이제 산에 오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진여 씨는 산삼을 캐러 갈려는 욕심이 앞선다 그런 딸을 보는 아버지는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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