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초보 귀어부부의 동상이몽 바다일기 하동군 술상마을 낙지 잡이 주꾸미 쭈꾸미 황종수 강미정 부부 320회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320회 초보 귀어 부부의 동상이몽 바다일기 경남 하동군 술상마을 낙지 잡이 주꾸미 쭈꾸미 황종수 강미정 부부 )

2018년 4월3일 방송하는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320회 는 '초보 귀어 부부의 동상이몽 바다일기'편으로 경남 하동군 술상마을의 황종수(63), 강미정(59)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5년전에 부모님 건강때문에 남편 황종수 씨의 고향인 술상마을로 귀어를 아내 강미정 씨도 큰고민없이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남편 종수씨 고향으로 와서 친척부터 친구까지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좋은 반면 아내 미정씨는 아는 사람도 없고 외로움이 커져만 간다고 합니다

남편은 나가면 친구들 만나느라 깜깜 무소식이라고 합니다
결국, 아내 미정씨는 참아왔던 속상함이 터져버리게되고,,

초보 귀어 부부는 이 위기를 잘 극복할지 방송에서 공개됩니단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MBN에서 매주 화요일 밤 9시50분에 방송됩니다
※방송전에 작성된 글로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