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67회 2018년 4월3일 돈 스파이크의 맛있는 인생 가족사 아버지 사업부도 사업실패 뇌졸중 여동생 미모 우울증 나가수 비하인드 스토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음악감독 김범수 김민수 LTD(엘본+티본+돈 스파이크) 스테이크 카라멜 버섯관자 캠핑요리 먹방고수 먹방요정 연세대학교 연대 작곡과)


  
4월3일 방송하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67회는 '돈 스파이크의 맛있는 인생'편으로 가수 돈 스파이크의 이야기가 방영됩니다

손에 들고 뜯어먹는 대형스테이크로 먹방계의 샛별로 떠오른 돈 스파이크! 음식을 맛나게 먹을려고 여행까지 한다고 한다
방송에서 캠핑을 준비하는 장보기부터 돈 스파이크만의 캠핑 요리의 선보인다고 한다



나가수 출연 전에는 김민수였지만 강한 캐릭터가 필요해 민머리에 시커먼 선글라스까지 변신에 완전 성공했다
돈 스파이크는 나가수 1에 출연해서 김범수와 캐미를 자랑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방송에서 김범수에게 나가수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돈 스파이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음악감독을 하며 매우 바쁜 겨울을 보냈다고 한다
방송에선 돈 스파이크의 음악세계를 담아본다



돈 스파이크는 강남 8학군에 연대 작곡과에 입학했다
그러나 그가 대학교 2학년인 21살때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뇌졸중 때물에 쓰러지는 일까지 생긴다
돈 스파이크는 우울증과 술로 힘든 날을 보내기도 했다고
지금은 18년째 병상에 계신 아버지를 대신해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방송에서 가족들에 대한 돈 스파이크의 진심을 담은 속마음을 들어본다

[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MBC에서 방송합니다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728x90